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9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정황 초단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6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구글 기프트카드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9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COVID-19) 여파에 지난해 온,오프라인 카드 상품권 소액결제 결제 크기는 2018년보다 35% 급하강했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7% 상승했고,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 늘어났다. 특별히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60대 이상(58%)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스타벅스 상품권 70대(60%), 70대(46%)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72%)이 가장 높고 30대(62%)가 직후를 이었다.
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서 50, 4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40년에 지난해 대비해 20대에서 169% 불어났고, 80대에서도 145% 증가했다.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10대는 183%, 50대는 169% 각각 증가했다. 쿠팡,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금액이 늘어났지만, 2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6%로 최고로 높았다. 뒤를 이어 10대(123%), 60대(108%), 70대(83%)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전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상품권소액결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며 '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3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금액은 50대(92%)와 80대 이상(104%)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다. 반면 7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9%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7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분석했었다.

더불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직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항목에서 전혀 사라졌다. 허나 40대에선 4위(2011년)에서 8위(202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9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20%, 80대에선 3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