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요즘에는 COVID-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20대 여성 B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취득했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핸드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을 것이다”는 내용이었다.문자와 다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유00씨의 스마트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습니다가 B씨의 계좌에선 50만원이 인출됐다.

오는 9월 2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하면 안된다.경찰 지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본인이 확말미암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