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8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COVID-19) 상황 초단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10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6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8년보다 36% 급증했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1% 증가했고, 2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4% 불었다. 구글 기프트카드 특히 509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70대 이상(56%)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 80대(20%), 70대(49%)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74%)이 최대로 높고 20대(69%)가 잠시 뒤를 이었다.
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5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60년에 지난해 대비해 30대에서 162% 불었고, 60대에서도 145% 상승했다.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SOOP별풍선충전 돈은 10대는 185%, 50대는 162%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어났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금액이 불었지만, 5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5%로 가장 높았다. 바로 이후를 이어 80대(128%), 40대(107%), 30대(87%)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작년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며 '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9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10대(95%)와 20대 이상(103%)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 반면 9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7%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90대의 경우 결제 금액 SOOP 별풍선 충전 분포는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태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해석하였다.
오프라인으로 명품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어났다. 70대(107%)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10대(60%), 30대(72%) 등의 순이다.
